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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없는 수탉

닭장에서 해방된..우리집 닭들..
조금씩..조금씩..가까이 접근하더니..수업하고 있는데 바로 문앞까지 와서...꼬끼오~~~울고 계신다. 그 모습이 신기하고 예뻐서...한컷!  ^^

대단한 암닭

우리집 암닭은...쌍알을 낳는다...참 경제적인 ...기특한 ..

싱싱한...

우리집 엽기 두 딸들...
고소하다며...
날 계란을 요즘 즐겨 드신다...
참 신통방통....